캐나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
  캐나다 에너지장관 Leona Aglukkaq은 15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30%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공식적으로 UNFCCC에 INDC(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제출하였다. 캐나다 정부는 이미 배출 감소를 위해 배출량이 가장 큰 두 부문인 운송과 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부문별 감축을 이행하고 있다. 캐나다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계획이 캐나다의 경제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였으며, 감축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미국과 에너지 및 운송 부문 등 경제 통합 부문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KBS (2015.5.16.) / Government of Canada (2015.5.15.)

한국, 다음달 INDC(자발적 기여공약) 제출 고려
  우리나라는 당초 9월에 국제사회에 INCD를 제출하려던 계획을 앞당겨 다음달 말까지 제출하기로 고려하고 있다. 원래는 다른 국가들이 제출한 감축목표를 고려한 후에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국제사회의 분위기가 달리자면서 마냥 눈치만 볼 수 없게 되었다. 19일 독일에서 개최된 제6차 피터스버그 기후각료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아직까지 36개국만이 INDC를 제출하였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내 달라고 요청하였다. 외교부 기후변화 최재철 대사는 "일본이 다음 달 초, 중국도 다음 달 중으로 INDC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 세계 탄소배출량 7위인 우리나라도 상반기 중으로 INDC를 제출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는 남은 한 달 동안 내부적으로 감축수위를 산업계와 조율을 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출처 : 중앙일보(CBS노컷뉴스) (2015.5.20)

해수부, CO2 해양지중저장 실증사업 관련 민간투자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이산화탄소(CO₂) 포집·저장 기술(CCS)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민간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포집된 CO₂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대규모 해양저장소 탐사를 진행해왔으며 최근에 국가 CO₂배출 감소와 기술실용화를 위해 최근 ‘CO₂해양지중저장 실증사업(KCCS 2025사업)’을 기획하였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KCCS 2025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발전사 등 전력업체, 한국석유공사 등 자원개발업체, 해운 및 조선사, 플랜트 설계 및 건설 등 20여개 기업체 참여 예정인데 해수부는 관련 업체에게 실증사업과 향후 실용화 단계에서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황의선 해수부 장관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실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향후 CCS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민관협력모델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하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2015.5.26)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 재생전기와 CO2를 통해 메탄 생성할 수 있는 바이오공정 개발
  스탠포드대 연구팀에서 전기와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메탄 생성 미생물(methanogens)에 관한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Alfred Spormann에 따르면 최종 목표는 미생물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전기를 이용하여 재생연료 등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생물 반응 장치(bioreactors)를 만드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mBio 학술지에 발표됐다. 연소 시 CO2를 배출하는 메탄과 달리 methanogens의 경우 CO2를 메탄 연료 생성을 위한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 중립적이다. 현재 연구팀은 대기 중 CO2 및 전기를 원료로 하여 메탄을 생산할 수 있는 생물 반응 장치(bioreactors)를 만들고자 연구 중에 있다.
출처 : Stanford (2015.5.18)

한국중부발전, ‘이산화탄소의 공급 및 재이용 협약’ 체결
  지난 12일 중부발전은 한국특수가스와 ‘이산화탄소의 공급 및 재이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13년 준공한 10MW급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장착한 보령화력발전소에서 포집된 하루약 150톤의 고순도의 CO2를 압축·액화하여 조선소 용접 분야 및 온실작물 재배 등 여러 수요처에 공급하게 된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건설·운영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분야에서 경제성 있는 사업 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온실가스 무배출 발전소 구현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하였다.
출처 : 문화일보 (2015.5.13)

CO2 Solutions社 실증 설비, 성공적 시운전
  Salaberry-de-Valleyfield에서 하루 10톤씩 포집하는 CO2 Solutions社의 실증 설비가 성공적으로 시운전하고 있다. 설비는 자동 운영되도록 설정되어 천연가스보일러로부터 자체 열과 배기가스를 생산한다. 보일러로부터 배기가스는 오일샌드 및 증유 추출에 활용되는 관류형 증기발생기(Once Through Steam Generator, OTSG)에서 생산된 것과 동일한 종류이다. 이에 따라 테스트 데이터는 산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실증은 1,000시간 동안 가동될 계획이며 모든 테스트 결과는 제3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출처 : CarbonCapture Journal (201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