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센터는 CCS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Korea CCS 2020 사업을 통해 도출된 성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R&D를 통해 확보된 원천기술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관련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술의 활용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위원회를 지난 10월 16일(화)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KCRC 지식재산권위원장(서울대 심영택 교수) 및 위원(특허법인 이지 이경란 대표이사 외 10명) 등이 참석하여 Korea CCS 2020 사업 1단계 기술신탁 계획 및 1단계 2차년도의 기술신탁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센터는 (1)센터 주도의 기술신탁 프로세스 안착 (2)‘맞춤형’ 특허정보 서비스제공 (3)성과확산, 활용 기반조성 (4)센터의 지재권 확보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를 1단계 기술신탁의 추진전략으로 최종적으로는 원천기술 6건(포집기술 4건, 전환기술 2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 Spin-off 등을 통해 4건 이상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1단계 성과목표로는 국내특허 120건, 국외출원 45건, 그리고 기술이전 2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우리센터는 CCS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략적 지재권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수립 및 관리 등 특허가능기술 도출에서부터 기술이전까지의 전주기적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1단계 2차년도 부터 KCRC 기술신탁제도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센터는 Korea CCS 2020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신개념의 CCS 기술을 도출하고, 연구자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추진하고자 제2차 KCRC 기획평가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에는 Korea CCS 2020 사업 1단계 2차년도에 참여하는 각 분과총괄책임자 및 신규 제안된 기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과제의 내•외부연구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지난 한 달간 신규과제 자유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KCRC 전체사업 목적 및 도출된 RFP와의 부합성과 기존 과제와의 중복성, 제안과제의 혁신성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선정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하였다.
아울러 1차년도의 정산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2차년도 연구비 집행 시 유의사항을 재 안내하고 3차년도 예산 설명회 개최 관련 추진 사항 및 기술신탁/발명신고제에 관한 이해도를 돕기 위한 안내가 진행되었다. 한편, 센터는 본 사업추진전략 및 현장방문 회의를 매년 개최하여 센터-연구책임자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집중관리를 통해 향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전력 투고할 계획이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제8회 ‘경암학술상’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경암학술상은 그동안 인문•사회와 생명과학 부문 등 5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예술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경암학술상 수상자는 생명과학 및 공학부문에서 강봉균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이영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인문•사회 부문에서는 이정식 펜실베니아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가, 그리고 자연•과학부문에서는 오용근 위스콘신대학 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 중 이영무 교수는 현재 Korea CCS 2020 사업 CO2 포집 분리막분과 과제를 총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에서 획기적인 열전환 폴리머 기체분리막이라는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본 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11월 2일 부산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억 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한편 경암교육문화재단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이 평생을 근검절약해 모은 전 재산 1,0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여 만든 순수 공익재단이며, ‘경암학술상’은 지난 2004년에 제정되었다.





오는 11월 8(목)~9(금)일 사단법인 한국막학회에서 주최하고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12 한국막학회 추계 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Korea CCS 2020 사업 CO2 포집 분리막분과 과제를 수행 중인 연구진들이 ‘혁신 기체 분리막 : 이산화탄소 포집용 혁신 분리막’이란 세션을 구성하여 학회 첫 날 발표의 장을 연다. 한국막학회는 1991년에 설립된 분리막 분야의 특화된 기술전문 학회로서 산업계, 연구계, 학계, 공공기관 및 정부의 정책 전문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분리막 관련 연구 및 산업체 응용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협력하고 교류하는 학회이며, 분리막 분야의 저변 확대와 국제적 수준의 기술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연구 결과의 발표와 산업체의 성공적 응용사례, 신진 연구자의 적극적 참여 및 산학연의 활발한 기술교류의 장인 춘•추계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편, 한국막학회는 지난 춘계학술대회부터 특별 주제 선정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더욱 심화된 내용으로 학술대회를 운영 중이고, 학회 발표기간을 2일로 연장하여 교육프로그램 및 특별프로그램을 5개 분야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일반강연 및 포스터발표를 구성하였다.




윤여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온실가스연구단 책임연구원은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대전광역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11월 5일(월) 수여받는다. 윤여일 책임연구원은 현재 Korea CCS 2020 사업 과제의 참여연구원으로서 CCS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